고흥 혼맞이굿은 전남 고흥에서 전해 온 남도 씻김굿입니다. 2015년 8월 6일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58호로 지정되었고, 보유자는 김명례 선생입니다.
왜 「혼맞이」인가
씻김굿은 여러 거리가 이어지는 굿입니다. 고흥에서는 그 가운데 떠도는 혼을 건져 맞이하는 「혼맞이」 거리를 가장 중히 여겼습니다. 그래서 굿 전체를 혼맞이굿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.
무대에서 만나는 혼맞이굿
가월 박선애는 보유자 김명례 선생의 딸로, 어머니의 굿을 가업으로 이어받아 전승하고 있습니다. 축제와 추모의 자리, 문화재단 기획 무대에 혼맞이굿을 올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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